헤럴드 경제-용인 오피스 오피스 원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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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01-16 10:49 조회2,033회 댓글0건본문
아파트 분양시장이 위축돼 있는 요즘 같은 상황에서도 원룸텔, 소형오피스원룸에 대한 청약 열풍은 지속되고 있다. 부동산 투자수익과 월 고정 수익을 동시에 거머쥐는 재테크 수단으로 여겨지고 있기 때문이다.
용인 신갈오거리 지역은 수도권 부동산시장에서 올해 들어 한층 더 각광받는 지역으로, 직장인과 대학생들의 편리한 주거공간인 소형오피스원룸의 수요 또한 늘어나고 있다.
임대수요가 풍부한 용인 신갈오거리에 2011년 7월 입주예정으로 소형 주거형 `제이드 오피스원룸`이 분양중이다.
제이드오피스원룸이 위치한 수원 톨게이트 옆 신갈오거리는 루터대, 강남대, 삼성LED, 동아제약, 두산, 일양약품, 강남병원, 수지삼성병원, 서울병원, 경기도립의료원 수원병원, 에버랜드, 경기도박물관, 백남준아트홀, 어린이공원 등 다수기업 및 약 25개의 골프장 인원이 상주하고 있는 2km 이내의 중심상권에 위치한다.
~학생, 직장인, 상권 종사자 등 풍부하고 탄탄한 배후 임대 수요층이 확보돼 있는 지역이며, 2010년 용인시 구갈역세권 개발 실시계획인가와 함께 2012년에는 분당선 상갈역이 개통할 예정이다.
상갈역은 제이드오피스원룸과 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접근성이 좋으며 수원톨게이트 신갈오거리는 사통팔달 교통의 요지로 버스노선이 잘 발달돼 있어 서울까지 40분 내외 출퇴근이 가능하다. 또한 수원톨게이트까지 3분, 강남역까지 30분 정도 소요된다.
다세대 주택, 빌라 등을 리모델링한 원룸과 고시원 등이 밀집해 있지만, 배후 임대 수요에 비해 그 공급이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어서 하숙 및 자취방을 구하기가 어렵다. 소형 오피스원룸은 더욱이 찾아보기 어려울 뿐 아니라 중대형 오피스텔의 경우 보증금 3,000만원에 월세 50~80만 원에다 관리비 부담까지 더해져 대학생들이나 직장인들이 생활하기에는 부적합하다.
제이드오피스원룸은 소형 원룸 오피스원룸인데다 주변의 경쟁 업체보다 한 단계 높은 빌트인 폴옵션과 하늘공원, 카페테리아, 헬스장, 바베큐장 등 생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전가구 일조권, 조망권이 확보돼 있어 쾌적한 주거생활 보장한다.
실투자금 2,000만 원대로 안정적인 월40~50만 원의 임대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소액투자대비의 수익형 부동산이다. 또한 일부세대에 한하여 6개월 임대보장을 실시중이다.
전문가들은 대학가, 역세권, 상권이 활성화 된 상업지구, 소형 원룸텔, 오피스원룸을 임대수익 투자처로 추천하고 있다. 임대 회전율이 좋아 공실률이 거의 없어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올릴 수 있기 때문이다.
자리배정은 선착순 호수 지정이며, 신청접수를 해야만 배정을 받을 수 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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